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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Auspicious Craft

빛을 모은
오래된 상징.

전시장의 조도를 그대로 옮겨, 한 점에 빛을 모읍니다. 길상의 무늬가 지닌 결을 천천히 들여다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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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비트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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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상 · 오래된 상징

“빛을 모으면, 오래된 무늬가
오늘의 표정이 된다.”

Feature · 수호Issue 01 — 호랑이
청화 호랑이 상

문을 지키는
호랑이의 얼굴

호랑이는 예로부터 문 앞에 붙어 집을 지키는 수호의 상징이었습니다. 까치와 나란히 놓인 그 얼굴은 두려움보다 익살에 가깝습니다 — 무서움으로 겁을 주기보다, 곁에 두고 웃으며 기대는 오래된 부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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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r — 오제성

민화의 해학을 청화로

한국 전통 감각이 현대에 기대 살아남는 방법을 탐구하는 작가 오제성. 해학과 상상으로 빚어낸 설화 속 오브제는 곁에 둘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을 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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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제성